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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1-29 16:29| 조회수 : 143| 관리자

    [송민성의 교육 멘토] 빛나는 ‘우상’을 경계하라 [나침반 36.5도 2018.11월호]
  • [송민성의 교육 멘토] 빛나는 ‘우상’을 경계하라 [나침반 36.5도 2018.11월호]



     


    송민성  – 교육작가, 모티베이터(Motivator), 교육컨설턴트, CS리더십 전문가

                  사회복지법인 참나무 사외이사, 서울디지털대학교 차장
                  <저서> 우등생보다 스마트엘리트,  비하인더커튼


    경 력 :  국립과천과학관 리더십강사
               한국미래경영연구소 교육컨설턴트
               해군사관학교 OCS 교관
               전국은행연합회 월간금융 칼럼니스트



     빛나는 ‘우상’을 경계하라


    선망하는 대상을 오해하게 만드는 ‘착각’과 ‘오류’


    발레리나 강수진의 양쪽 발의 사진이 세간을 놀라게 한 것은 그녀의 본래 모습과 사람들의 인식의 차이가 매우 컸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그녀의 성공이유가 배경이나 외모였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피나는 연습 때문인 것으로 바꾸어 놓았기 때문일 텐데요. 다시 말하면, 사실은 상상을 초월하는 연습 때문에 성공한 것인데, 사람들은 (물론 그녀가 연습도 했겠지만) 다른 여러 가지 조건들 때문에 성공했을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렇듯 선망하는 대상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그 본래의 모습과는 전혀 다르게 인식하는 ‘착각’과 ‘오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선망의 대상 유명인일수록 그를 ‘착각’할 확률 더 심해져


    이 착각과 오류의 가능성은 선망의 대상이 가까운 지인이 아니라, 한 번도 만나보지 못한 사람일 경우에 더욱 높아집니다. 부모님이나 학교의 선생님이 선망의 대상이라면, 언제든지 만나서 직접 대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겠죠. 그러나 과거의 위인이나 현대의 유명인사가 선망의 대상일 경우에는 직접 대화하거나 관찰하기가 곤란합니다. 그 대상에 대한 정보를 누군가로부터 전해 받는 방법 밖엔 없으니까요. 책이든, 신문이든, 방송이든, 주위사람의 설명이든, 어떤 경로를 통해야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혹여 전해 받은 정보가 잘 못 되었다 해도, 그것을 믿을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또한,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히틀러를 위대한 권력자로 묘사하느냐 냉혹한 살인자로 묘사하느냐에 따라 전달되는 정보는 달라지듯이, 전달하는 사람의 의도에 따라 선망하는 사람의 실체를 다르게 인식 될 수 있습니다.


    나의 우상이 모든 면에서 나보다 뛰어날 것이라 여기는 ‘후광효과’


    선망하는 이에 대해 부러움의 감정을 갖게 되면, 자신의 우상에 대해 흠집을 내는 것을 유쾌하게 생각하지 않게 되고, 계속해서 그 부러움을 유지시키기를 원하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의 선망의 대상은 자기와 동일시 하기에, 그 대상을 더 좋은 쪽으로 강화시키게 되고,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되죠. 이러한 감정이 쌓이게 되면, 그 대상을 맹목적으로 믿게 됩니다. 게다가 그 대상의 여러 가지 정보가 객관적인 사실인지 확인하지 않고도, 그가 다른 모든 부분에서까지도 탁월할 것이라 맹신하게 되죠.


    “쟤네 집은 부자니까 1등 하는 거야”, “저렇게 잘 생겼으니까 운동도 잘 할거야”, “저렇게 노래를 잘하니까 마음도 착 할거야” 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말들은 자세히 보면, 논리적으로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잘 생긴 외모가 운동을 잘 하게 만들 수 있겠나요? 그럼에도 정말 그러한지 확인하지 않고, 그러려니 믿게 되는 것입니다. 후광효과(halo effect)는 이러한 논리적 오류를 잘 설명해 주죠. 이것이 계속해서 꼬리를 물게 되면, 그 이외의 조건들도 자기 자신보다 풍족하거나 탁월할 것으로 믿게 됩니다. 선망의 대상이 모든 부분에서 자신보다 더 앞서 있음을 스스럼 없이 인정하게 만듭니다. 사실이 아닐 수도 있는데도 말이죠. 이러한 착각은 자신의 인생을 급기야 부정적으로 변화시키기 시작합니다.


    열등감 생성하는 ‘과한 우상 찬양’
    장점은 본받되 종속되지는 말아야


    이렇듯, 우상은 자신이 선망하는 대상을 인식하는 과정에서 엄청난 오류를 범하게 합니다. 그는 세상에 어느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는 완벽한 모습을 하고 있고, 또 사람들로부터 특별한 명칭으로 불리어집니다. 모든 면에서 자신보다 뛰어난 존재, 아무리 노력해도 이길 수 없는 존재, 학벌과 완벽한 외모를 겸비한 결점 없는 존재로 간주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인터넷을 비롯한 매스미디어가 발달한 오늘날과 같은 시대에는 더 빈번하게 접하게 되므로, 여러분도 자신의 우상에 대해 착각과 오류에 빠져 있는지 항상 감안해야 합니다.


    선망하는 사람에 대한 착각과 오류는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데에 치명적인 열등감을 갖게 합니다. 있지도 않은 유령 같은 존재에 대한 환상과, 자신의 현재 모습간의 심한 격차가 자신을 억누르게 되죠. 자신의 인생이 더 좋은 방향으로 변화하는 에너지를 분산시킵니다. 이러한 상황에 맞닥뜨리면 스스로 의심할 수 있어야 하고, 거기서 뛰쳐나와야 합니다. 그래서 나의 롤모델이나 우상에 대해서 본받아야 할 점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하고, 그 실체에 전적으로 종속되지는 말아야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선망하는 대상은 어떤 모습인가요?


    *모티베이터란? – 누군가에게 흥미를 느끼게 하는 등 마음을 움직여 자발적으로 노력하게 만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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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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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격자 발표 2019. 1. 16.(수) 14시

  • 수강학점 선택 및 등록금 납부 2019. 1. 16.(수) 14시 ~ 1. 18.(금)

  • 수강신청 2019. 1. 25.(금) 14시 ~ 1. 3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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